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-1 Global Holdings Ltd.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[[킥복싱]]과 [[무에타이]]가 인기있는 [[유럽]]과 [[동남아시아]]와는 달리, [[권투]]와 [[종합격투기]]가 주류인 [[북아메리카|북미]]에선 인지도가 매우 낮다. 한 예로, K-1의 베테랑 [[제롬 르 밴너]]가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대다수. 이 때문에 팀 실비아와의 대전이 [[UFC]]측에서 여러번 무시당했다[* 결국 이 대결은 프로레슬링으로나마 나중에 치러졌다(...).]. 한국에선 K-1과 계약했던 [[CJ E&M|모 방송국]]의 언론 플레이로 메이저 격투기 단체로 인식된다. 한마디로 전세계에서 복싱보다 K-1이 인기있는 나라는 한국 밖에 없다[* 허나 한국에서 역시 중계 계약이 끝났고 이후 국내에서 킥복싱 시장이 하락세를 겪고 있다.]. 현역 복싱 세계 챔피언에게 K-1 진출 계획이 있냐고 물어보는 나라도 한국뿐이다. 실제로 [[지인진|현역 복싱 세계 챔피언]]이 타이틀을 반납하고 K-1으로 갔다.물론 이것을 K-1이나 한국 케이블 방송국, 시청자의 탓으로 돌릴 이유는 없다. 한국 복싱의 몰락은 한국 복싱계가 풀어야 할 숙제인 것이다. 실제로 K-1이 한국에서 몰락한 이후에도 한국 복싱은 이제는 [[종합격투기]]에 밀려 여전히 인기가 없는 상황이다. 창시자인 이시이 카즈요시가 [[http://sports.media.daum.net/general/news/moresports/breaking/view.html?newsid=20120831093314568|한국은 역사 조작의 국가]]라는 [[혐한]]스러운 발언을 한 적이 있다. 라이벌 단체격이었던 [[Pride]]의 팬들과 K-1의 팬들은 관계가 별로 좋지 못했는데, 2007년 후반 경 부터 PRIDE의 선수층 중 일부가 K-1에 흡수되자 이런 기류가 확실하게 보였다. 2008년 다이너마이트는 Dream vs K-1 형식으로 PRIDE의 성지인 사이타마에서 개최되었고[* 아시다시피 Dream은 PRIDE의 후신 격 단체이며, 이 날 출전한 Dream 소속 파이터는 대부분 PRIDE 출신이었다.], 결과는 MMA파이터가 K-1 파이터를 입식에서 압도하는 결과가 나왔다. 이 과정에서 일본의 에이스급 파이터인 [[모리 아키오|무사시]]가 클린치를 할때마다 야유가 터지는[* 물론 일본에서도 판정 논란때문에 인기가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지만 K-1 무대에서 최소 야유는 받지 않았는데, 이 날은 그냥 클린치가 나올때마다 야유가 폭발했고, 오히려 상대 선수였던 게가드 무사시가 환호를 받았다.] 약간 우스꽝스러운 장면이 나오기도 했다. WGP 결승에서 대형 사고를 쳤던 바다 하리는 말할 것도 없었고... 또한 PRIDE에서 K-1으로 넘어갔던 사쿠라바 카즈시와 [[타무라 키요시]]는 이 날 메인 매치를 치렀는데 관중들 반응이 아예 무반응이었다. 반대로 카와지리가 K-1 MAX 무대에서 마사토를 상대했을때에는 카와지리가 폭풍같은 야유를 먹었다. 다만 마사토의 경우에는 프라이드와 K-1을 불문하고 거의 레전드 취급을 받는지라 사이타마에서도 환호를 받았다. 물론 K-1마저 몰락하고 UFC 천하통일 체재가 된 2011년 이후 이런 단체 팬덤끼리의 대립 구도는 거의 사라지고 사실상 [[위 아 더 월드]]가 되었다. 어느정도냐면 [[추성훈]]마저 환호를 받을 정도. [[국회폭력]]을 국K-1으로 변형해서 부르기도 한다. 싸우는 모습이 격투기 같다고해서 붙여진 별명이다. [[분류:K-1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